한국 빼빼로데이, 이제 과자보다 굿즈가 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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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면서 한국 편의점들이 특별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과자보다 함께 들어 있는 굿즈가 더 눈길을 끕니다.
CU에서는 포켓몬과 다마고치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담요, 인형 등을 선보이고, GS25에서는 짱구 필름카메라와 호빵맨 줄자 키링이 포함된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세븐일레븐도 지드래곤 관련 캐릭터와 산리오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내놨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나 연인에게 빼빼로 한 상자를 건네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캐릭터 상품을 고르는 재미까지 더해진 모습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굿즈를 더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편의점들이 한정판 캐릭터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작은 선물을 보내려는 분들이라면 올해는 어떤 상품이 나왔는지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여러분은 빼빼로만 받는 게 좋으세요, 아니면 귀여운 굿즈가 함께 들어 있는 선물이 더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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