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부터 호랑이 워치 스트랩까지…명동에서 만나는 수상작 K굿즈 1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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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K굿즈 팝업스토어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열립니다. 단청을 담은 부채부터 호랑이 그림을 활용한 스마트워치 스트랩까지, 한국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거나 해외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11월 15일까지 명동점 11층 팝업존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19종을 선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올해 공모전에는 총 1,358점이 출품됐으며, 최종 수상작 25점 가운데 일부가 이번 팝업에 참여합니다.
전통 문양이 부채와 스마트워치 스트랩으로
눈길을 끄는 상품은 단청의 아름다움을 담은 부채 ‘한국의 결’과 전통 회화 속 호랑이를 활용한 ‘맹호도_스마트워치스트랩’입니다. 전통적인 소재를 오늘날 사용하는 물건에 접목해, 장식용 기념품을 넘어 일상에서도 한국적인 디자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성의 바우덕이 부채를 재해석한 방짜유기 테이블웨어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 전통 건축물 지붕 위 장식인 잡상에서 모티브를 얻은 공예품 ‘한국의 지붕’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차와 디저트로 만나는 한국의 맛
먹거리 선물도 준비됩니다. 모슬린 티백을 활용한 ‘영조다함’, 제주 식문화를 담은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 특별상 수상작인 ‘감태 디저트 세트’ 등이 소개됩니다. 가볍게 소장하기 좋은 ‘어흥 스티커 팩’ 도 참여 상품에 포함됐습니다.
이번 팝업은 ‘2026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의 지역관광특화 팝업존으로 마련됐습니다. 한국의 지역 문화와 중소 브랜드 상품을 국내외 여행객에게 알리는 자리입니다.
10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상품권 증정
행사 상품을 10달러 이상 구매한 국내외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합니다. 총 200매 한정으로 준비되며,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상품권의 액면가는 제공된 기사에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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