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세계 주요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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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세계 주요 핫이슈
1. 이란 “호르무즈서 유조선 7척 피해”…세계 원유 수송로 긴장 고조
이란 국영방송이 밤사이 호르무즈해협에서 유조선 7척이 공격을 받거나 기뢰에 부딪혀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AP에 따르면 이란 측은 유조선 4척에 화재가 발생했고, 다른 3척은 기뢰로 손상돼 움직이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선박의 국적과 인명 피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도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요 원유 수송로의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AP News
2. AI 주식 흔들리자 세계 증시 ‘휘청’…나스닥 장중 2.2% 하락
인공지능 관련주 매도세가 아시아와 미국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AP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45분 기준 나스닥은 2.2%, S&P 500은 1.4% 하락했습니다. 한국 코스피도 3.5% 떨어졌습니다. AI 투자 비용과 높은 주가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렌트유는 배럴당 111.60달러로 올라 시장의 부담을 더했습니다. 미국 지수와 유가는 보도 시점 수치로, 최종 종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AP News
3. 전 세계 웹사이트 70%에 쓰이는 기술서 보안 취약점…정부·기업 긴급 대응
웹사이트와 웹서비스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돼 각국 정부와 기업이 긴급 업데이트에 나섰습니다. AP에 따르면 FBI는 공격자가 원격으로 코드를 실행해 정보와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정부 서비스는 보안 작업으로 일시 중단되거나 제한됐습니다. ‘70%’는 해당 기술의 사용 범위를 뜻하며, 전 세계 웹사이트 70%가 해킹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AP News
4. 협상 재개 동의 몇 시간 뒤 또 미사일…우크라이나 최소 4명 사망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우크라이나와의 3자 협상 재개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뒤에도 공습이 이어졌습니다. AP에 따르면 밤사이 키이우 등을 겨냥한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최소 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같은 밤 우크라이나 드론 808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상 움직임과 별개로 공격이 계속되면서 겨울철 에너지 시설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AP News
5. 세계 최대 국부펀드도 약 297억 달러 손실…빅테크 투자에 신중론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3분기에 약 297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약 2조3천억 달러를 운용하는 이 펀드의 분기 수익률은 마이너스 0.5%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투자 손실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펀드 측은 일부 대형 기술주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손실 전체가 AI 주식 투자에서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Reuters
6. 아이티 갱단에 자국민 4명 납치…부켈레 “구출 군사작전 시작”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아이티 갱단에 납치된 자국 항공 기술인력 4명을 구출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AP에 따르면 이들은 앞서 장갑차가 공격받아 불타는 과정에서 차량을 빠져나온 뒤 실종됐습니다. 부켈레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이들을 무사히 돌려보내지 않으면 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추가 작전을 수행할 병력과 구체적인 방식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A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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