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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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힐로 해안 16곳서 하수 유입 흔적…하와이대 연구, 오염 관리 필요성 제기
빅아일랜드 힐로 해안에서 하수 유입 흔적이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하와이대 힐로 연구진은 2020~2022년 케아우카하부터 호놀리이까지 16개 지점을 매달 조사했으며, 모든 조사 지점에서 하수 유입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오염 지표 대부분은 낮은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연구진은 해안뿐 아니라 하천 주변의 오수 처리시설 개선도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과거 조사 결과로, 현재 모든 해변이 입수 금지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2. 팔리하이웨이 차량 화재로 양방향 통제…부상자 없어
오아후 팔리하이웨이에서 18일 낮 고장으로 멈춰 있던 차량에 불이 나 양방향 도로가 일시 통제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화재는 낮 12시 41분경 발생했으며, 소방·경찰은 세인트스티븐 교구센터 인근 통행을 차단했습니다. 오후 2시 40분경에는 호놀룰루 방향 오른쪽 차로가 재개방됐습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이번 통제는 전날 발생한 사고에 따른 조치입니다.
3. “수업 없이 학위 발급” 주의…하와이 당국, 가짜 온라인 학위 경고
하와이 상무소비자보호국이 온라인 학위·자격증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실제 수업 없이 학위를 주거나, 경력만으로 전체 학위를 발급하고, 며칠 또는 몇 주 만에 졸업할 수 있다고 약속하는 기관은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국은 등록금을 내기 전 학교의 인가와 인증 상태를 확인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취업이나 승진을 위해 취득한 가짜 학위가 오히려 경력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4. 오아후·카우아이 폭풍 피해 사업체 지원…5,000~1만 달러 보조금 안내
폭풍 피해를 입은 오아후와 카우아이의 사업체·단체를 위한 복구 보조금 신청이 안내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지난 3월 코나 저기압 피해를 입은 오아후 사업체와 허리케인 로웰 피해를 입은 카우아이 단체 등이 대상이며, 지원 규모는 5,000~1만 달러입니다. 피해를 입었다고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니므로 세부 자격과 제출 서류, 신청 마감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5. 호놀룰루, 미국 ‘제2차 세계대전 유산도시’ 지정
호놀룰루가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의 ‘American World War II Heritage City’로 지정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호놀룰루는 올해 선정된 10개 지역 중 하나로, 진주만 공격 이후 태평양 군사작전의 핵심 거점이 된 역사와 이를 보존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군함 수리에 참여한 민간 조선소 노동자와 민방위·전시 생산을 지원한 주민들의 역할도 조명됐습니다. 이번 지정은 전쟁 당시 지역사회의 기여를 기리는 명예 지정입니다.
6. 화요일까지 무역풍 강세…마우이·빅아일랜드 바람받이 지역 소나기
19일 하와이는 화요일까지 무역풍이 다소 강하게 불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지나갈 전망입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이날 오전 예보에 따르면 마우이와 빅아일랜드의 바람받이 산지에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람은 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요일부터 주말에는 북쪽의 기상 변화로 소나기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야외활동 전 최신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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