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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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놀룰루 임시 운전면허, 19일부터 종이 출력물로 변경…항공편 이용 시 신분증 확인
호놀룰루시·카운티 DMV가 19일 월요일부터 임시 운전면허증과 임시 신분증을 일반 용지에 흑백으로 출력해 발급합니다. 정식 플라스틱 카드는 이후 우편으로 배송되며, 새 임시 서류에는 제작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QR코드가 포함됩니다. DMV는 정식 면허증을 받을 때까지 구멍을 뚫어 돌려받은 기존 카드와 임시 서류를 함께 소지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종이 임시 신분증은 TSA 공항 보안검색용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항공편 이용객은 유효한 여권 등 인정되는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2. ‘바나나볼’ 하와이 첫 경기 확정…내년 4월 30일·5월 1일 UH에서 개최
야구에 다양한 오락 요소를 결합한 바나나볼이 2027년 하와이에서 처음 열립니다. 파티 애니멀스와 로코 비치 코코넛츠가 4월 30일과 5월 1일 하와이대학교 레스 무라카미 스타디움에서 두 차례 경기를 펼칩니다. 코코넛츠에는 마우이 출신 월드시리즈 우승 선수 셰인 빅토리노가 코치로 참여합니다. 티켓 구매 기회를 위한 공식 추첨 명단 신청은 10월 31일 오후 5시 59분, 하와이 시간까지 받으며, 명단 등록만으로 구매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3. 호놀룰루 경찰 100명 순찰 업무로 재배치…11월 1일부터 시행
호놀룰루 경찰국이 경찰관 100명을 순찰 업무로 재배치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초과근무 비용을 줄일 계획입니다. 데이비드 라자르 경찰국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계획을 발표했으며, 재배치는 1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경찰국은 이번 회계연도 1분기 초과근무 지출이 당초 예산 680만 달러를 약 600만 달러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 관계자와 경찰노조는 순찰 인력 부족을 해결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직원들에게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4. 하와이 컨벤션센터 1억 800만 달러 보수공사, 추가 지연 가능성
하와이 컨벤션센터의 1억 800만 달러 규모 보수공사가 예상하지 못한 지붕 구조 문제로 추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현장에서 기존 설계 자료에 반영되지 않은 지붕 경사가 확인돼 추가 조사와 검토가 필요해졌습니다. 이번 공사에는 지붕과 어린이 공간,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의 개선이 포함됩니다. 당국은 공사 일정과 비용 영향을 다시 검토하고 있으며, 행사 주최 측도 사용 가능한 공간에 맞춰 운영 계획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5. 오늘 대체로 맑고 무역풍…밤부터 소나기, 주말 해상 상황 주의
16일 하와이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역풍이 불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이날 오전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 밤과 토요일 늦게, 일요일부터 월요일 사이에 차례로 비구름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북서쪽 너울과 남쪽 너울의 영향으로 일부 해안의 파도가 높아지고, 동쪽 해안은 주말부터 바람에 따른 거친 물결이 예상됩니다. 해변이나 보트 일정을 계획한다면 출발 전 지역별 기상·해상 예보와 현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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