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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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우아이 하에나 주립공원, 오늘 재개방…칼랄라우 트레일 일부 통제 유지
허리케인 로웰로 한 달 넘게 폐쇄됐던 카우아이 하에나 주립공원이 15일부터 다시 방문객을 맞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45분까지이며, 셔틀과 하나카피아이 해변·계곡·폭포로 향하는 당일 하이킹도 재개됩니다. 다만 칼랄라우 트레일 2마일 지점 이후 구간과 숙박 캠핑은 계속 금지됩니다. 타주 방문객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하와이주 신분증을 소지한 주민은 당일 이용 시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2. 호놀룰루 프라이드 주말 행사 본격화…토요일 와이키키 퍼레이드
호놀룰루 프라이드 행사가 시작되면서 와이키키와 호놀룰루 일대에서 공연과 축제가 이어집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오늘인 15일 오후 7시에는 하와이 시어터에서 빅 프리디아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17일 토요일에는 100개 이상의 기업·비영리단체·지역단체가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매직아일랜드에서 출발해 와이키키 칼라카우아 애비뉴를 따라 진행됩니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공연과 음식, 70개 이상의 커뮤니티 부스를 갖춘 축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3. 라하이나 초등학교 재건 조감도 공개…2027년 초 착공 계획
2023년 라하이나 산불로 소실된 킹 카메하메하 3세 초등학교의 새 조감도가 공개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14일 저녁 보도에 따르면 주 당국은 2027년 초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기존 프런트 스트리트 부지는 조상 유해 발견과 쓰나미 위험구역 문제로 재건이 어려워, 새 학교는 쿠이아 지역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정부는 재건에 1억 4,600만 달러를 배정했으며, 학생들은 현재 임시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착공과 개교 일정은 향후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4. 빅아일랜드서 프리다이빙하던 18세 사망…경찰 조사 진행
빅아일랜드 캡틴쿡 해안에서 친구와 프리다이빙을 하던 18세 카일루아코나 주민이 숨졌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카오헤 로드 아래 페블비치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함께 잠수하던 친구가 실종 사실을 알린 뒤 여러 기관이 수색에 나섰으며, 구조대는 같은 날 오후 물속에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범죄 혐의점은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5. 오늘 맑지만 오후부터 무역풍 강화…주말 해상 상황 주의
15일 하와이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무역풍이 강해질 전망입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이날 오전 예보에 따르면 동풍은 시속 15~20마일로 불고, 순간적으로 더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호놀룰루 낮 최고기온은 약 화씨 85도, 섭씨 29도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소나기는 주로 마우이와 빅아일랜드의 바람받이 지역과 산지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금요일에는 새로운 북북서쪽 너울이 들어오고 주말에는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해변·보트 일정 전 최신 해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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