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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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 오아후 커피농장 매각 추진…파인애플 농장·방문객센터는 정상 운영
돌 푸드 컴퍼니가 오아후 와이알루아의 커피농장 매각을 추진하며, 11월 말까지 관련 일자리 9개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현재 매물로 나와 있으며, 직원들에게 최종 급여와 복리후생, 가능한 사내 전환 기회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여행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은 이번 변화가 파인애플 농장과 방문객센터 운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커피농장 매각과 관광시설 운영을 구분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2. 카우아이 하에나 주립공원, 내일 재개방…칼랄라우 트레일 일부는 계속 통제
허리케인 로웰로 한 달 넘게 폐쇄됐던 카우아이 하에나 주립공원이 15일 목요일 다시 문을 엽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오후 6시 45분이며, 셔틀 운행과 하나카피아이 해변·계곡·폭포로 향하는 당일 하이킹도 재개됩니다. 다만 칼랄라우 트레일 2마일 지점 이후 구간과 숙박 캠핑은 계속 금지됩니다. 하와이주 신분증을 소지한 주민은 당일 이용 시 예약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고, 타주 방문객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안내 · 방문 예약
3. 푸날루우 검은모래 해변공원, 카운티 매입 잠정 합의…재개방은 아직
하와이카운티가 빅아일랜드의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 파크 부지 6.8에이커를 146만 달러에 매입하는 조건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키모 알라메다 시장은 13일 토지 소유주인 Black Sand Beach LLC와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입이 완료되면 공원을 영구적으로 공공 이용에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거래 완료까지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그 전에 임시 임대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공원 폐쇄는 유지됩니다. 이번 합의를 즉각적인 재개방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4. 하와이 푸드뱅크 “식품 지원 수요, 팬데믹 정점보다 높아”
생활비와 재난 피해 부담이 겹치면서 하와이에서 식품 지원을 찾는 사람이 팬데믹 당시보다 많아졌다고 하와이 푸드뱅크가 밝혔습니다. 에이미 밀러 대표는 13일 인터뷰에서 처음 도움을 요청하는 주민이 늘고 있으며, 일하는 가정과 고정소득으로 생활하는 고령층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체가 올해 6월 말 종료된 회계연도에 배분한 식품은 2,6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팬데믹 이전의 연간 1,000만~1,200만 파운드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폭풍과 허리케인으로 식품을 잃거나 추가 지출이 발생한 가정의 수요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 10월 13일
5. 오늘 대체로 건조…목요일부터 무역풍 강해지고 주말 소나기 증가
14일 하와이는 대체로 건조한 가운데 바람받이 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 밤과 이른 아침에 제한적인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이날 오전 예보에 따르면 무역풍은 목요일까지 점차 강해져 주말에도 이어지고, 금요일 늦게부터는 소나기가 다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북서쪽 너울은 오늘 밤 약해졌다가 금요일 새 너울이 들어올 전망입니다. 동쪽 해안도 목요일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파도가 높아질 수 있어, 해변 활동 전 최신 해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예보 —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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