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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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와이 주민 46% “다른 주 이주 고민”…삶의 만족도 높아도 생활비 부담
하와이 주민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지만, 최근 1년간 다른 주로 이주하는 것을 고려한 비율도 46%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민 1만 명 이상이 참여한 ‘2026 하와이 삶의 질 조사’에서 삶에 매우 또는 어느 정도 만족한다는 응답은 88%로, 2024년의 82%보다 상승했습니다. 반면 이주를 고민한 비율 역시 같은 기간 40%에서 46%로 늘었습니다. 연구진은 주거·물가 등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우려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수치는 실제 이주 계획을 확정한 사람의 비율과는 구분됩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2. 라하이나 프런트스트리트 첫 상업시설 재건 착수…2027년 여름 개장 목표
2023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마우이 라하이나의 프런트스트리트에서 첫 상업시설 재건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축복 의식이 열렸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612 Front Street이며, 약 6개월간 건물을 재건한 뒤 입점 시설 공사를 거쳐 2027년 여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건물의 외관과 배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금속 지붕 등 내화성 자재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주요 입주 기관으로는 퍼시픽 웨일 파운데이션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3. 오늘 대체로 맑고 약한 소나기…주말에는 바람과 비 증가 전망
13일 하와이는 대체로 맑고 비교적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받이 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이날 오전 예보에 따르면 빅아일랜드는 오전에 비가 내리는 지역이 상대적으로 넓을 수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더 건조해졌다가, 주 후반부터 무역풍이 다시 강해지면서 주말에는 소나기도 다소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요일에는 북서쪽과 남쪽 너울이 보강될 것으로 예보돼, 해변 활동 전 최신 파도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예보 — 10월 13일
4. 알로하 타워 전망대 재개방 예정…16일 100주년 행사·드론쇼
호놀룰루의 상징적인 건축물 알로하 타워가 건립 100주년을 맞아 전망대 재개방과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교통국은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과 푸드트럭, 전망대 투어, 드론쇼 등이 포함된 행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새로 정비한 전망대는 이에 앞서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축복 의식과 함께 재개방할 계획입니다. 1926년 완공 당시 하와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던 알로하 타워의 역사를 돌아볼 기회입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행사 안내
5. 폭풍 피해 나알레후 초등학교, 약 두 달 만에 학생 400명 복귀
빅아일랜드 나알레후 초등학교 학생 약 400명이 12일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허리케인 라라의 피해로 캠퍼스가 폐쇄된 지 거의 두 달 만입니다. 복구팀은 600톤 이상의 잔해를 치우고 교실 등 약 40개 공간을 정비했으며, 바닥과 천장 수리, 곰팡이 제거, 운동장 복원 등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그동안 카우 지역 체육관에서 분산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학교는 전통 구호와 훌라 등이 포함된 환영행사로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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