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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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와이 우편투표 용지 발송…16일까지 도착 예정
11월 3일 총선을 앞두고 하와이 등록 유권자들에게 우편투표 용지가 발송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9일 보도에 따르면, 투표용지는 10월 16일까지 우편함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예비선거 이후 이사했거나 주소가 바뀐 유권자는 등록 정보를 갱신해야 합니다. 투표용지는 선거일인 11월 3일 오후 7시까지 선거당국에 도착해야 하며, 당일 소인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2. 오아후 학교 6곳에 협박전화…호놀룰루 경찰 수사
오아후의 학교 6곳에 짧은 시간 사이 협박전화가 걸려 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와이파후·마노아·아이에아·카네오헤·호놀룰루 지역 학교에 예방 차원에서 무장 경찰관이 배치됐습니다. 경찰은 협박의 신빙성과 사건 간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푸나호우 스쿨 측은 조사 결과 실제 위협으로 볼 만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화요일에는 예정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3. 코나 아이언맨 세계선수권 개막…2,500여 명 참가·드론 비행 제한
아이언맨 세계선수권대회가 10일 아침 카일루아코나에서 시작됐습니다. 빅아일랜드 나우에 따르면, 85개국에서 등록한 프로·아마추어 선수 2,500여 명이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으로 이어지는 총 140.6마일, 약 226㎞ 코스에 도전합니다. 올해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남녀 경기가 같은 날 코나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 카일루아코나 주변에는 임시 드론 비행 제한이 적용되므로, 촬영을 계획하는 방문객은 비행 전 FAA의 제한 구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빅아일랜드 나우 현장 보도 · 하와이 뉴스 나우 드론 제한 안내
4. 카우아이 DMV 업무 중단 계속…면허 갱신·도로주행시험 이용 불가
지난 9월 카풀레 빌딩 화재 이후 카우아이 차량관리국(DMV)의 시스템 복구가 이어지면서 정상 업무 재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카우아이 나우의 10일 안내에 따르면, 운전면허와 주 신분증 갱신, 도로주행시험 등을 이용할 수 없으며 재개일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리후에 임시 트레일러와 카파아 출장 사무소에서는 제한된 인력이 문의에 답하고 일부 서류를 접수합니다. 폐쇄로 갱신하지 못한 적격 면허·신분증에는 11월 21일까지 갱신 유예 조치가 적용되며, 정지·취소된 면허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카우아이 나우 안내
5. 하와이대 암센터, 유방암 연구에 300만 달러 확보…아시아계·원주민 환자 집중
하와이대학교 암센터가 미 국립암연구소로부터 300만 달러의 연구비를 확보했습니다. 마우이 나우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앞으로 5년 동안 초기 비침윤성 유방암이 일부 환자에게서 침윤성 암으로 진행하는 이유를 조사합니다. 특히 기존 연구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아시아계 미국인과 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 주민 환자에 초점을 맞춥니다. 생활습관과 건강·사회적 요인, 종양의 생물학적 특성을 함께 분석해 환자별 위험에 맞는 치료 방향을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우이 나우 보도
6. ‘디즈니 목소리’ 레아 살롱가, 17~18일 호놀룰루 공연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레아 살롱가가 10월 17일과 18일 닐 블레이즈델 콘서트홀에서 하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공연합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10일 인터뷰에 따르면, 공연에서는 ‘미스 사이공’과 ‘레미제라블’, 디즈니 작품의 노래와 스티븐 손드하임의 음악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살롱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자스민과 뮬란의 노래를 부른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무대에는 자신이 직접 맡지 않았던 디즈니 캐릭터의 노래 등 색다른 선곡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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