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하와이 주요 뉴스
본문
1. 하와이 비 점차 약해져…주말 무역풍 복귀·남쪽 해안 너울 주의
하와이에 이어졌던 비가 9일부터 강도와 범위 모두 줄어들고, 주말에는 무역풍이 돌아올 전망입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9일 아침 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남남동풍이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동쪽 계열의 무역풍이 점차 강화됩니다. 전반적으로 더 건조해지겠지만 바람을 직접 받는 지역과 산간에서는 밤부터 이른 아침 사이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10일 토요일에는 남쪽 해안에 주의보 기준에 가까운 너울이 예상돼 해변 방문 전 파도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기상예보
2. 허리케인 라라 피해 복구에 연방 지원…공공시설·기반시설 복원 대상
허리케인 라라로 피해를 입은 하와이 지역에 연방 재난복구 지원이 승인됐습니다. 마우이 나우의 8일 보도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 8월 14~16일 피해를 본 호놀룰루 시·카운티와 하와이카운티, 마우이카운티입니다. FEMA의 공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정부와 적격 지방정부, 일부 비영리기관의 긴급 대응 및 시설 복구 비용을 지원하며, 연방정부가 적격 비용의 최소 75%를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안내된 지원은 공공시설 복구 등이 중심이며, 주민 개인에 대한 추가 지원은 세부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마우이 나우 보도
3. 하와이 공립학교 폭풍 피해 1억9,800만 달러…교육부 추가 복구 예산 추진
하와이주 교육부가 올해 폭풍으로 발생한 학교 시설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8일 밤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교육위원회 보고에서 올해 피해액이 1억9,800만 달러, 관련 작업 요청은 약 400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복구비 5,000만 달러를 확보했지만, 코나 저기압 피해 중에서도 1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복구 수요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주지사 및 주 의회와 재원 마련을 협의하고 있으며, 추가로 요청할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4. 하와이 노숙인 주거사업 감사 후속 조치…권고 11건 수용·부적절 지출 환수 추진
하와이주 노숙인·주거문제 담당 부서가 주 감사기관의 개선 권고 11건을 모두 수용하고 자금 관리 강화와 부적절한 지출 환수를 추진합니다. 마우이 나우의 8일 보도에 따르면, 환수 조치 대상에는 승인되지 않은 여행 경비와 사무·행정 비용, 카우할레 주거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부 용역비 등이 포함됩니다. 다만 주지사실은 감사에서 지적한 일부 지급금은 실제로 승인된 비용이었다며 감사 결과의 일부 내용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주정부는 노숙인을 위한 주거 공급을 이어가면서 공공자금의 승인·증빙·집행 절차도 개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마우이 나우 보도
5. 북서하와이 해양보호구역서 쓰레기 약 21톤 수거…바다거북 5마리 구조
파파하나우모쿠아케아 해양보호구역에서 진행된 정화 활동으로 해양 쓰레기 4만7,000파운드, 약 21톤이 수거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수거량의 절반 이상은 산호초에 얽힌 폐어망이었으며 해안가에서는 플라스틱 약 3,000파운드도 걷어냈습니다. 작업팀은 쓰레기에 걸린 푸른바다거북 5마리를 구조해 풀어줬습니다. 오아후로 운반한 쓰레기는 분류 후 재활용하거나 소각하며, 정화사업 단체는 앞으로 새롭게 유입되는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 보도
6. 하와이 청소년 미술대회 작품 접수…7~12학년 대상, 12월 12일 마감
하와이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6~2027 하와이 지역 스콜라스틱 미술상 작품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마우이 나우의 8일 안내에 따르면, 공립·사립·차터스쿨과 홈스쿨에 재학 중인 7~12학년 학생이 12월 12일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지역 골드키·실버키 수상작은 내년 봄 하와이주 미술관 캐피톨 모던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렉서스 하와이는 별도로 학생 10명에게 각각 2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하는 ‘타쿠미 어워드’도 마련했습니다. 마우이 나우 안내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