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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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와이 독감 활동 증가…주 보건국, 예방접종·생활수칙 당부
하와이주 보건국이 독감 유행이 증가하면서 주민들에게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6일 발표에 따르면,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검사한 호흡기 검체의 독감 양성률은 20.3%로 전주보다 높아졌습니다. 코로나19 발생은 감소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보건국은 아플 때 집에서 쉬고, 실내 환기와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은 의료진과 필요한 예방접종을 상담해 달라고 안내했습니다. 하와이주 보건국 발표
2. 폭풍 피해 이재민 받아준 가정에 월 최대 2,000달러 지원
하와이안 카운슬이 최근 허리케인 등으로 집을 떠난 주민에게 거처를 제공하는 가정을 위한 ‘호스트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6일 마우이 나우 보도에 따르면, 자격을 충족하는 가정은 이재민 1명당 월 500달러, 가구당 월 최대 2,000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 원주민 혈통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주거시설 검사와 피해 사실 확인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 마감은 10월 14일이며, 지원은 확보된 예산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제공됩니다. 마우이 나우 보도
3. 빅아일랜드 나알레후에 재난 임시주택 12채 추진…8일 주민설명회
하와이주 인적서비스국이 허리케인 라라로 거처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나알레후 공공도서관 옆 부지에 임시주택 12채를 마련하는 계획을 설명합니다. 마우이 나우의 6일 오후 보도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10월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나알레후 공공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주택은 각각 침실 2개와 욕실 1개를 갖추며, 이재민들이 장기 거처를 구하는 동안 머물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재난 복구 기간이 끝난 뒤에는 교사와 의료인력을 위한 임시주택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주민 의견은 10월 20일까지 접수합니다. 마우이 나우 보도
4. 라하이나, 7일 주민회의…초등학교 재건·주거지원 현황 공유
마우이 카운티가 10월 7일 오후 5시 30분 라하이나 중학교 식당에서 주민회의를 개최합니다. 6일 공개된 안내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킹 카메하메하 3세 초등학교 재건 계획과 라하이나 왕실 유적지 복원 관련 사업,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주거지원 프로그램 등을 다룹니다. 총선 유권자 등록 정보와 일부 재건축 인허가 절차에 관한 안내도 제공됩니다. 질의응답 이후에는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개별 상담을 지원하며, 회의는 카운티 페이스북과 지역방송 아카쿠 채널 53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마우이 나우 안내
5. 카팔루아, 내년 3월 LPGA 롯데 챔피언십 개최…물 공급 소송은 계속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2027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LPGA 롯데 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입니다. 마우이 나우와 하와이 저널리즘 이니셔티브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대회에는 선수 120명이 출전해 나흘간 경쟁합니다. 해당 코스는 잔디 상태 악화로 올해 1월 예정됐던 PGA 투어 ‘더 센트리’가 취소됐지만, 최근 강우 이후 상태가 개선됐다고 운영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물 공급과 사용 제한을 둘러싼 골프장 측과 마우이 랜드 앤드 파인애플의 소송은 계속되고 있으며, 재판은 내년 3월 29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마우이 나우·HJI 보도
6. 코나 아이언맨 대회 분위기 고조…85개국·지역 선수단 거리행진
아이언맨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85개국·지역에서 온 선수들이 6일 코나 알리이 드라이브에서 ‘국가별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빅아일랜드 나우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선수단은 킹 카메하메하 코나 비치 호텔에서 출발해 할레 할라와이에 마련된 아이언맨 빌리지까지 행진했습니다. 10월 10일 열리는 본 경기에서 선수들은 수영·사이클·달리기를 합쳐 총 140.6마일, 약 226㎞를 완주하게 됩니다. 올해 참가 선수의 연령은 18세부터 84세까지이며, 퍼레이드에 앞서 어린이 수영·달리기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빅아일랜드 나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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