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5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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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와이 인근 지났던 ‘놀로’, 날짜변경선 넘어 태풍으로 전환
최근 하와이 인근을 통과했던 허리케인 놀로(Nolo)가 국제날짜변경선을 넘어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태풍’으로 분류됐습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가 전한 5일 AP 보도에 따르면, 놀로는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며 점차 약해질 전망입니다. 이번 명칭 변화는 강도가 갑자기 달라져서가 아니라, 열대저기압이 위치한 해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진 데 따른 것입니다. 하와이 뉴스 나우·AP 보도
2. 폭풍 정전 대응 점검…5일부터 전력 공급 관련 주민 설명회
하와이 공공요금위원회(PUC)가 최근 폭풍으로 발생한 정전과 전력 공급 안정성을 주제로 주민 설명회를 시작합니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첫 설명회는 5일 오후 6시 오아후 윈드워드·동부 호놀룰루 지역을 대상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하와이안 일렉트릭과 소비자보호 담당 기관 등이 기상재해에 따른 서비스 차질과 전력망 보강 방안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하와이 PUC 공식 안내
3. 펄시티 폐기물 처리장 화재 여파…주 보건국 운영 중단 명령
오아후 펄시티의 ABC 정크야드에 대해 하와이주 보건국이 즉각적인 운영 중단과 현장 정리를 명령했습니다. 5일 데일리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시설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재활용 자재 더미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보건국은 유해물질 방출 또는 방출 가능성이 주민 건강과 환경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해 2일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데일리 디스패치 보도
4. 마우이 해변 침식 심화…잇따른 폭풍에 산책로·공원 일부 통제
잇따른 폭풍과 높은 파도로 마우이 남부와 서부 해안의 침식 피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와이 저널리즘 이니셔티브 취재를 전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해변공원은 출입이 제한됐으며 서부 해안에서는 모래주머니로 파도를 막고 지반이 약해진 산책로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해수면 상승에 단기간의 반복적인 폭풍 피해까지 겹치면서 해변의 자연 회복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보도
5. 라하이나 주택 재건·오아후 청년 주거 지원에 재단 보조금
네어리트 재단이 라하이나 산불 피해 주택 재건과 오아후 청년 주거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보조금을 전달했습니다. 마우이 나우는 4일 하비타트 포 휴머니티 마우이와 청년 지원단체 RYSE에 각각 10만 달러가 지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RYSE 지원금은 호놀룰루 마키키의 건물을 개보수해 위탁보호를 떠난 청년과 자녀를 둔 젊은 성인에게 과도기적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마우이 나우 보도
6. 호놀룰루–카훌루이 노선에 알래스카 737 투입…수속 시간 변경 안내
알래스카항공이 항공사 통합 과정의 섬 간 수송력을 보강하기 위해 3일부터 호놀룰루–카훌루이 노선에 보잉 737 항공편을 하루 3편 투입하는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마우이 나우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하와이안항공은 섬 간 이동 승객에게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기존 출발 30분 전보다 이른 최소 50분 전까지 완료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카훌루이에서 알래스카 737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알래스카항공 카운터에서 수속해야 합니다. 마우이 나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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