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하와이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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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아일랜드 명소 ‘홀레이 시 아치’ 붕괴…해안 절벽 접근 주의
하와이 화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높이 약 90피트(27m)의 홀레이 시 아치가 바다로 무너졌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10월 1일 발표에서 해당 바위 아치가 9월 23일까지는 서 있었으나, 27일 밤에는 붕괴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붕괴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원 측은 주변 해안 절벽도 불안정해 예고 없이 무너질 수 있다며, 폐쇄 구역에 들어가거나 절벽 가장자리로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 국립공원관리청 공식 발표
2. 열대폭풍 ‘놀로’, 하와이서 멀어지는 중…향후 재강화 가능성
열대폭풍 놀로가 하와이에서 멀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허리케인으로 강해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웨더채널의 10월 2일 보도에 따르면 놀로는 이동을 이어가면서 재발달할 수 있으며, 허리케인 상태로 날짜변경선을 넘을 경우 태풍으로 분류됩니다. 하와이에서 멀어지는 흐름과 별개로 폭풍의 강도와 진로는 계속 변할 수 있어, 해상 이동이나 야외 일정을 계획한 주민과 방문객은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웨더채널 보도
3. 카우아이 하나레이 다리 인근 쿠히오 하이웨이 재개통
홍수로 통제됐던 카우아이 하나레이 다리 인근 쿠히오 하이웨이가 다시 개통됐습니다. 하와이뉴스나우의 최신 보도에 따르면 차량 통행은 재개됐지만, 운전자들은 젖은 노면과 위험 구간에 계속 주의해야 합니다. 당국은 물에 잠긴 도로를 통과하거나 통제용 바리케이드를 우회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나레이 방면으로 이동할 예정이라면 출발 전에 도로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와이뉴스나우 보도
4. 몰로카이 칼라우파파 주민 귀가 지연…급수 복구 뒤 정전 겹쳐
몰로카이섬 칼라우파파에서 급수시설 고장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의 귀가가 전력시설 피해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공영라디오의 10월 1일 보도에 따르면 주민과 직원들은 9월 11일 지역을 떠났으며, 식수 공급은 복구됐지만 놀로의 강풍이 전선을 손상시켜 정전이 이어졌습니다. 보도 당시 복구팀은 작업에 필요한 사유지 출입 허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이 비운 주택에서 절도 피해가 있었다는 신고도 접수돼 관계기관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공영라디오 보도
5. 하와이 전자담배·액상 규제 강화…제조업체 인증 의무 시작
10월 1일부터 하와이에서 판매되는 전자담배 기기와 액상에 대한 제조업체 인증 의무가 시작됐습니다. 주 법무장관실 안내에 따르면 제조업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 허가를 받았고 연방·주 법률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증해야 합니다. 판매 제품 목록도 법에서 정한 방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인증은 매년 갱신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관련 업계는 새 요건과 시행 일정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와이주 법무장관실 공식 안내
6. [생활·환경] 10월 ‘작은불개미 확산 방지의 달’…주민 점검 참여 요청
하와이주 토지자연자원국은 10월을 작은불개미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 기간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Spot the Ant, Stop the Ant’ 캠페인은 섬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는 침입종인 작은불개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카우아이와 오아후, 마우이 지역, 하와이섬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집 마당에서 개미 검사를 하고 의심되는 개미나 쏘임 피해를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고는 643pest.org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하와이주 토지자연자원국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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