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세계 주요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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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은행, 기준금리 1.25%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수준
일본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기존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AP에 따르면 3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오랫동안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했던 일본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결정은 이틀간의 금융정책회의를 거쳐 나왔습니다. AP 보도·ABC News
2. 러시아, 네슬레·오샹 현지 사업체 임시 관리 조치
러시아가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와 프랑스 유통기업 오샹의 러시아 내 사업체를 외부 임시 관리 아래 두도록 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17일 관련 명령을 내렸으며, 네슬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확인된 조치는 외부 관리 도입이며, 매각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AP 보도
3. 러시아·중국, 이란 제재 감시 연장안에 거부권 행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란 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단의 활동을 1년 연장하려던 미국 주도 결의안이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권으로 부결됐습니다. 17일 표결에서 11개국이 찬성했지만 상임이사국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단의 활동 연장이 막힌 것으로, 기존 대이란 제재 자체가 해제된 것은 아닙니다. AP 보도·The Times of Israel
4. 파키스탄 모스크 폭탄 공격…최소 17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 코하트의 경찰 시설 구내 모스크에서 18일 금요예배 중 폭탄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 국영통신 APP는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초기 조사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시설로 돌진한 것으로 설명했으며, 인명 피해 규모는 추가 집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APP 보도·UrduPoint
5. 캐나다의 EU ‘준회원’ 구상 주목…아직 없는 제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캐나다의 첫 EU ‘준회원’ 가능성을 제안한 가운데, AP는 18일 해당 지위가 현재 EU 제도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의 관계 변화 속에서 캐나다와 유럽이 협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지만, 가입이 확정되거나 구체적인 제도가 마련된 단계는 아닙니다. AP 보도·WSOC-TV
6. 유엔 사무총장, AI·기후변화·불평등 대응 위한 국제협력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총회를 앞두고 진행한 AP 인터뷰에서 통제되지 않는 인공지능과 기후변화, 심화하는 불평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습니다. 그는 국제사회의 분열과 안보리의 교착 상태를 지적하며, 각국이 AI 위험 관리와 분쟁 해결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는 17일 진행됐습니다. AP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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