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핫이슈] 부산 오륙도 해상 예인선 전복·침몰 9월 2일 오후 1시 29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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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핫이슈] 부산 오륙도 해상 예인선 전복·침몰
- -9월 2일 오후 1시 29분경, 부산 오륙도에서 약 9㎞ 떨어진 해상에서 286톤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전복됐습니다.
- -승선원 8명 가운데 현재까지 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숨졌으며, 6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 -선박은 전복 약 2시간 뒤인 오후 3시 27분경 수심 약 87m 해저로 완전히 침몰했습니다.
- -해경은 예인선이 대형 상선을 끌기 위해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예인줄의 장력 때문에 균형을 잃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사고 원인은 아닙니다.
- -해경·해군 등은 선박 14척과 조명탄 270발을 투입해 야간 수색을 이어갔지만, 강풍과 높은 파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부산시는 사고수습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앞으로는 실종자 수색 결과와 함께 예인줄 관리, 변침 절차, 당시 기상 상황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가 핵심 조사 대상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생존 가능 시간을 고려한 수색 범위 확대입니다. 동시에 대형 선박 예인 과정의 구조적 안전 문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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