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하와이 주요 뉴스
본문
1. 칼리히 상점에서 흉기 피습…병원 옮겨진 66세 여성 끝내 숨져
호놀룰루 칼리히의 한 사업장에서 흉기에 찔린 66세 여성이 숨져 경찰이 살인 사건으로 수사를 전환했습니다.사건은 4일 오후 3시 20분쯤 노스스쿨스트리트 2300번지대에서 발생했습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응급 소생 처치를 실시한 뒤 여성을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지만,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공개된 보도에는 범행 동기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홀푸드·아마존에서 산 영양제 확인하세요…살모넬라 우려로 리콜
하와이 홀푸드 매장과 아마존에서 판매된 ‘365 Whole Foods Market’ 아슈와간다 120캡슐 제품 일부가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습니다. 대상은 병 바닥에 **로트번호 ‘2025-26227’, 유통기한 ‘10/13/2028’**이 표시된 제품입니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026년 10월 20일까지 판매됐습니다. 당국은 대상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도록 안내했으며, 홀푸드 매장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 거리 야영지 정비 앞두고 차량 생활자에 새 공간…마우이 ‘안전 주차장’ 개장
마우이카운티가 차량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을 위한 첫 ‘안전 주차’ 프로그램을 푸우네네에서 시작했습니다. 최대 차량 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공간으로, 4일 오전 기준 23명이 이동에 동의했습니다. 개장은 카훌루이 풀레후로드의 노숙인 야영지 정비 직전에 이뤄졌습니다. 카운티는 주거가 없는 주민들에게 대체 공간을 제공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영구주택 공급이 아닌 임시 거처 지원이라는 점에서, 이후 안정적인 주거로 연결하는 일이 과제로 남습니다.
4. 단 107표 차이인데 미해결 투표지는 150장 이상…웨스트마우이 선거 초접전
웨스트마우이 주하원 제14지구 선거에서 녹색당 파엘레 키아코나가 민주당 스네 파텔을 107표 차이로 앞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는 서명 등 봉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투표지가 150장 이상 남아 있어 관심이 쏠립니다. 라하이나 산불 복구 활동으로 알려진 키아코나는 물에 대한 공공 접근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유권자들의 투표지 문제 보완 기한은 11월 10일로, 남은 처리 절차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5. 허리케인에 멈췄던 유명 빵집, 다시 문 열 준비…푸날루우 베이크숍 채용 시작
빅아일랜드 나알레후의 푸날루우 베이크숍(Punaluʻu Bake Shop)이 허리케인 라라 피해를 딛고 재개장을 준비하며 직원 채용에 나섰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위트브레드로 알려진 이곳은 생산부터 매장 판매까지 여러 부문에서 인력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991년부터 운영해 온 빵집은 지역 주민 50명 이상을 고용해 왔으며, 연간 방문객이 최대 50만 명에 달했던 명소입니다. 현재는 재개장 준비 단계로, 영업이 이미 정상화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6. 경찰 부족에 초과근무 부담까지…호놀룰루, 순찰 인력 재배치로 돌파구 찾는다
호놀룰루 경찰이 인력 부족과 초과근무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약 100명을 순찰 업무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라자르 경찰청장은 4일 관련 보도에서 주민 안전을 유지하면서 세금 부담을 관리해야 한다는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청소년 프로그램 담당 인력까지 이동시키는 계획에는 지역사회 반발이 나와 일부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신규 인력 확보도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12년 만에 최대 규모인 66명 규모의 신입 교육생 기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