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충동구매의 명암... 말차 레드빈 케익과 캔버스 백 후기
2026-10-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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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에 홀딱 반해서 집어 들었다가 호되게 당한 품목과, 그나마 건진 득템 품목의 진실의 방 후기를 풀어봅니다.
1. ❌ 실패작: 말차 레드빈 케익 (한 박스 8.99)
박스 안의 개별 포장도 깔끔하고, 모양이 어찌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지 홀린 듯이 카트에 담았습니다.
맛과 향: 예상했던 대로 엄청 달긴 한데... 결정적으로 화장품 냄새가 확 치고 올라옵니다.
딱 하나 맛보고 너무 별로라 다신 먹고 싶지 않아 과감히 다 버렸습니다.
역시 충동구매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새깁니다.
2. ⭕ 성공작: 코스트코 캔버스 백 세트 (큰 거 + 작은 거 한 세트 8.99)천이 흐물거리지 않고
톡톡해서 각이 잘 잡히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가격도 8.99로 착한데 실물이 훨씬 예쁩니다!
이 가방 건진 걸로 이번 쇼핑은 만족하고 말차 케익의 상처를 잊으려고 합니다. ㅎㅎ
코스트코 가시면 비주얼에 속아서 충동구매 조심하시고, 튼튼한 캔버스 백은 기회가 되면 하나씩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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