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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관광지 물가... 진짜 볼 때마다 적응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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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주에서 조카들이 놀러 와서 기분 좋게 구경시켜 주러 나갔다 왔습니다.

날이 더워 조카들 목 마르다고 해서 근처 마켓에서 500ml 소다 한 병을 집어 들었는데요. 

계산대에서 가격 찍히는 거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무려 $6.50...!! 

요즘 하와이 물가가 미쳤다는 건 하루이틀 일도 아니지만, 음료수 한 병에 $6.50이라니 탄산방울 하나당 얼마씩 내고 마시는 건가 싶더라고요 ㅋ... $3.50만 되어도 비싸다 했을 텐데, 조카들이 옆에서 눈 반짝이고 줄 서 있으니 차마 도로 내려놓지도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결제했습니다.

조카들 맛있는 거 사주는 기쁜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가끔 관광지나 상가에서 이런 바가지 물가 맞닥뜨리면 순간 속에서 사리가 나올 것 같네요 ㅠㅠ

최근에 하와이에서 경험하신 어이없는 물가나 "이건 진짜 너무했다" 싶은 순간 있으셨나요? 

다들 외출하실 때 음료나 간식 따로 챙겨 다니시는 노하우 좀 공유해주세요!


댓글목록1

아모르파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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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마켓이? 거긴 안가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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