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맛집) 홍콩반점 풀러턴 - 짜장면과 얼큰한 짬뽕, 탕수육까지 즐기는 한국식 중식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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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link LA의 에릭입니다.
가끔 그런 날이 있죠. 근사한 코스 요리보다 짜장면 한 그릇이 더 당기는 날이요. 막상 주문하려고 하면 얼큰한 짬뽕도 생각나고,
탕수육까지 눈에 들어오면 메뉴 고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풀러턴에 있는 홍콩반점(Hong Kong Banjum / Paik’s Noodle)입니다.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해 탕수육,
볶음면, 짜장밥 등 익숙한 한국식 중식 메뉴를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짜장면이 생각나는 날
짜장면은 다른 설명이 길게 필요 없는 메뉴죠. 짙은 짜장 소스를 면에 골고루 비벼 먹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됩니다.
이곳 짜장면은 돼지고기와 볶은 채소가 들어가는 한국식 짜장면입니다. 매콤한 국물보다는 짭조름하고 익숙한 한 그릇이 당길 때 고르기 좋아요.
면 아래까지 소스가 잘 섞이도록 비빈 뒤 먹으면 됩니다. 짜장면을 고르고 나서도 짬뽕이 자꾸 눈에 밟힌다면, 함께 간 사람과 메뉴를 다르게 주문해 나눠 먹는 방법도 있죠.
얼큰한 국물이 당길 때는 짬뽕
짜장면이 편안하고 익숙한 선택이라면, 짬뽕은 뜨거운 국물부터 한 숟가락 떠먹고 싶은 날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풀러턴점의 짬뽕에는 돼지고기와 오징어, 홍합이 들어갑니다. 해산물만 들어가는 짬뽕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고기도 함께 들어가는 구성이에요.
국물이 있는 면 요리는 먹는 속도에 따라 느낌도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면과 건더기를 즐기고, 중간중간 국물을 곁들이는 식으로 먹으면 좋겠죠. 면보다 밥이 당기는 날에는 짬뽕밥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함께 주문하면 반가운 탕수육
중국집에서 면만 주문하면 어딘가 아쉬울 때가 있죠. 그럴 때 자연스럽게 추가하게 되는 메뉴가 탕수육입니다.
돼지고기를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먹는 구성이라 짜장면이나 짬뽕 옆에 놓고 나눠 먹기 좋습니다. 각자 식사 메뉴를 고르고 가운데 탕수육 하나를 두면 한 상이 훨씬 푸짐해져요.
소스를 부어 먹을지 찍어 먹을지는 취향에 맡기면 됩니다. 바삭한 식감을 오래 즐기고 싶다면 주문할 때 소스를 따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식사 시작부터 부먹과 찍먹으로 회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면 대신 밥이 당긴다면 볶음밥
중국집에 왔어도 밥을 먹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볶음밥을 고르면 돼요.
이곳 짜장밥은 볶음밥이 아니라 흰밥에 계란과 짜장 소스를 곁들이는 구성이고, 짬뽕 국물도 함께 제공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밥 메뉴를 주문할 때 볶음밥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차이를 알아두면 좋겠어요.
짜장 소스를 밥에 조금씩 섞어 먹고 국물을 곁들이면 면 요리와는 또 다른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조합입니다.
짜장면과 짬뽕 사이에서 고민될 때
홍콩반점 풀러턴점은 익숙한 한국식 중식 메뉴가 생각날 때 찾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짜장면 한 그릇으로 간단히 식사해도 좋고, 둘이 방문해 짜장면과 짬뽕을 하나씩 주문하고 탕수육을 나눠 먹는 구성도 좋겠어요. 면보다 밥이 당긴다면 짜장밥이나 짬뽕밥으로 선택하면 되고요.
온라인 주문 가격과 매장 가격은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주문할 메뉴와 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업시간도 안내처마다 차이가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Hong Kong Banjum / Paik’s Noodle Fullerton
주소: 1701 W Orangethorpe Ave, Unit 108, Fullerton, CA 92833
전화: (714) 77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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