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나 봐요 건축학개론 보다가 눈물이 찔끔 ㅎㅎ
6시간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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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요즘 괜히 센치해지네요
그래서 첫사랑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건축학개론을 다시 봤는데 눈물이 찔끔 났어요 ㅎㅎ
그때는 왜 그렇게 서툴렀을까 싶기도 하고 잊고 지냈던 옛날 생각도 나고요
혼자 추억에 잠깐 빠졌다 나왔네요 ㅎㅎ
다른영화도 공유할게요~
어떤 영화가 좋았는지 다른 영화도 있으면 공유 부탁해요~^^
첫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을 기준으로 골라본 열 편이에요
- 건축학개론 — 서툴러서 놓쳐버린 첫사랑
- 클래식 —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애틋한 사랑
- 너의 결혼식 — 첫사랑의 설렘과 현실적인 씁쓸함
- 20세기 소녀 — 학창 시절의 풋풋한 두근거림
- 연애소설 — 우정과 사랑 사이의 아련한 감정
- 동감 (2000) — 캠퍼스의 짝사랑과 기다림
- 유열의 음악앨범 — 자꾸 엇갈리는 인연과 타이밍
- 순정 — 여름날 친구들과 첫사랑의 추억
- 파랑주의보 — 순수하고 서툰 고등학생의 사랑
- 8월의 크리스마스 — 조용히 스며드는 사랑과 여운
댓글목록2
콩새님의 댓글
지금이라도 갱년기 눈물 흘리며 봐야 겠어요 ♧
Jane님의 댓글
나의 첫사랑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찡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