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성분 괜찮은 염색약 찾다가 허바틴트(Herbatint) 써봤는데요
2시간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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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 살 더 먹을수록 새치나 뿌리 염색은 피할 수가 없는데, 매번 염색할 때마다
두피가 가렵거나 눈이 따가워서 제품 고르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화학 약품 냄새 강한 염색약은 쓰고 나면 며칠 동안 두피도 민감해지고 머릿결도 많이 상하더라고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암모니아도 안 들어가고 식물 추출물 성분 위주라 자극이 적다는 평이 돌더라구요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건 독한 독성 냄새 대신 향이 거의 없거나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염색하는 내내 눈 시림이나 두피 가려움이 훨씬 덜해서 부담이 없었네요.
순한 성분 위주인데도 새치 커버나 색상이 깔끔하게 잘 나오고, 염색 후 샴푸를 하고 났을 때 머릿결이 푸석거리거나 뻣뻣해지는 현상도 적은 편입니다.
두피가 예민해서 염색약 바꾸려고 고민 중이신 분들이나, 그나마 성분 괜찮은 순한 제품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테스트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1
고은달빛님의 댓글
염색 자주 해도 머릿결 안상하는거 같아요
그래두 원글님이 추천해주신 염색약 도전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