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몇 년마다 바꾸는 게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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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짜리 차 5년 타고 팔면 잔가 50% 남아서 $20,000 까이고,
10년 타면 잔가 20% 남아서 $32,000 까임.
1년 단위로 쪼개면 5년은 연 $4,000, 10년은 연 $3,200이라 오래 탈수록 싸 보이지만, 7년 차부터 수리비가 1년에 $1,000씩 붙으면 10년 차는 연 $3,600이 돼서 5년 차랑 연 $400 차이밖에 안 남.
근데 여기에 미국 환경 들어가면 얘기가 완전 달라짐.
살인적인 공임비: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서 정비소 한번 들어가면 수리비 폭탄 맞기 일쑤라,(Warranty) 끝나는 5~7년 차 전후로 차 터지기 전에 넘기는 게 맘 편하다는 의견이 많음.
광활한 마일리지: 한국보다 출퇴근이나 마트만 다녀와도 연간 주행 거리가 넘사벽이라 차량 노후화가 훨씬 빨리 옴. 10년 타면 이미 차가 너덜너덜해짐.
다들 미국에서 차 몇 년 타고 바꾸는 게 베스트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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