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친구가 일하다 다쳤는데 이렇게까지 케어해주네요
19시간 2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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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 딸 친구가 코스트코에서 일하다가 높은 선반에 있는 상자를 꺼내려다 등 근육을 다쳤다고 합니다.
처음 이틀은 너무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근데 이번에 미국 산재 시스템을 겪는 걸 보면서 좀 놀랐습니다.
회사에서 연계해준 병원에 갔더니 진료비도, 필요한 재활치료도 산재보험으로 전부 처리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본인은 이제 괜찮은 것 같아서 일해도 될 것 같다고 했는데도,
의사가 업무 복귀를 허락하고 인사팀에서도 복귀 절차를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본인은 이제 괜찮은 것 같은데 오히려 회사에서 더 신중하게 관리해주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산재 경험해본 분들 원래 이렇게 관리해주나요?
댓글목록2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업무 복귀 승인과 회사의 안전 절차 확인을 훨씬 더 철저하고
엄격하게 거치는 편입니다.
오서방님의 댓글
철저하게 방어막 쳐주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ㅎ
우리 딸 친구 앞으로 다치지 말고 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