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가 최고라고요? 솔직히 가스라이팅 같습니다
4시간 3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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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을 때 대기 시간 없이 10분 만에 의사를 만날 수 있는 접근성, 분명 장점입니다.
하지만 1인 가구이면서 매달 수백만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료를 내는 입장이 되면 생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정작 생명이 위급한 순간에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적절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사망할 수 있다는 공포가 현실로 다가옵니다.
암과 같은 중증 질환에 필요한 선진적인 치료나 신약은 국가 기관의 까다로운 심의에 막혀 제때 받기 어렵고, 결국 환자가 고스란히 그 위험을 떠안아야 합니다.
소득 수준에 비례해 거액의 보험료를 부담하는 이들에게 지금의 의료 제도가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무조건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라며 치켜세우는 건 피부과 레이저나 저렴하게 맞기 좋아서 하는 소리 같고,
실상은 거대한 가스라이팅처럼 느껴집니다. 생명이 걸린 중증 상황에서의 허점과 과도한 비용 부담을 생각하면 정말 제도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댓글목록3
hani2026님의 댓글
오히려 내는 보험료 대비 손해인 거 같기도 해요
실제로 치료땜에 미국 넘어가는 경우 많더라구요
KhanMG님의 댓글
내는 만큼 목숨 걸고 지켜주는 시스템이어야 하는데 참 아쉽습니다.
ChunOk58님의 댓글
중증일 때 옵션이 막혀버리면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