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하려고 한 행동인데… 알고 보니 집안 망치는 나쁜 습관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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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부지런히 집안일하면서 "나 진짜 살림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오히려 집안 살림이나 건강을 망치고 있던 나쁜 습관들이 있더라고요.
1. 변기 뚜껑 열고 물 내리기 물 내릴 때 세균과 미세한 물방울이 2미터 넘게 튀어 칫솔이나 수건에 다 묻는대요!
무조건 뚜껑 닫고 내리는 게 위생상 좋습니다.
2. 고기/생선 썬 도마, 뜨거운 물로 바로 씻기 단백질 성분이 뜨거운 물을 만나면 그대로 응고되어 도마 틈새에 딱 눌러붙어 버립니다. 먼저 찬물로 핏물과 단백질을 씻어낸 뒤 뜨거운 물로 소독해야 해요.
3. 뚝배기를 주방세제로 빡빡 닦기 뚝배기는 미세한 숨구멍이 많아서 세제를 쫙 흡수합니다. 나중에 요리할 때 그 세제를 다시 끓여 먹게 되는 셈이죠… 세제 대신 쌀뜸물이나 베이킹소다로 닦아야 안전합니다.
4. 뜨거운 음식 식히지도 않고 바로 냉장고에 넣기 냉장고 내부 온도가 순간적으로 올라가서 옆에 있던 다른 음식들까지 다 쉬어버릴 수 있어요. 전기세 폭탄은 덤! 꼭 상온에서 식혀서 넣으세요.
5. 수건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 듬뿍 넣기 섬유유연제가 수건 섬유를 코팅해 버려서 물 흡수력을 확 떨어뜨리고, 수건에서 오히려 꿉꿉한 냄새가 나게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수건엔 식초 살짝이 정답이에요.
6.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 착착 개기 자면서 흘린 땀과 열기가 이불에 남아있는데 바로 개어두면 습기가 갇혀서 집진드기 천국이 됩니다! 아침엔 이불을 잠시 젖혀두어 통풍부터 시켜주세요.
7. 식물 불쌍하다고 화분에 매일 꼬박꼬박 물주기 식물이 죽는 원인 1위가 바로 과습으로 인한 뿌리 썩음입니다. 흙 상태를 확인하고 말랐을 때 제대로 주는 게 훨씬 건강하게 기르는 방법이에요.
8. 때 잘 빠지라고 세제 과하게 쓰기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빨래나 설거지가 더 잘 되는 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헹궈지지 않은 세제 잔여물이 옷이나 식기에 남아 피부염이나 섭취 문제를 일으켜요.
모르고 했을 땐 정성이었는데, 알고 나니 살짝 허탈하네요![]()
댓글목록3
마녀스프님의 댓글
저도 오늘부터 변기 뚜껑 꼭 닫고 이불 통풍부터 시켜야겠어요
KingKong67님의 댓글
마라탕님의 댓글
그동안 찌개 끓일 때 세제 품은 뚝배기로 끓였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싹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