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다녀온 하와이 1박 2일 알뜰 자유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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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남편과 함께 1박 2일로 가볍게 하와이 콧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알차고 재미있게 놀다 와서 자유톡에 몇 자 남겨봅니다.
1일차: 맛집 탐방과 알찬 와이키키 데이트
점심: 와이키키 도착해서 스틱스 아시아(STIX ASIA)에서 뜨끈한 라멘 한 그릇으로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장보기 & 구경: 와이키키 마켓에 들렀는데 주류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애주가분들 오시면 눈 돌아갈 듯합니다. ㅎㅎ 남편이랑 마우이 맥주랑 위스키 구경도 실컷 하고, 요즘 핫한 태닝 쿠로미, 포차코, 마이멜로디, 태닝 도라에몽 굿즈도 아기자기하게 구경했습니다.
볼거리 & 저녁: 길 가다 우연히 멋진 훌라춤 공연도 감상하는 행운이 있었네요. 저녁은 싱싱한 포케를 포장해 와서 호텔에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참, 마우이 비키니 블론드(Maui Bikini Blonde) 맥주 진짜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2일차: 가성비 쇼핑과 노을 수영, 그리고 로맨틱한 저녁
알라모아나 쇼핑: 트롤리는 요금이 비싸서 알뜰하게 시내버스를 타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로 이동했습니다. 블루밍데일스는 생각보다 볼게 별로 없었고, 요새 인기 많은 온 러닝화(On Running) 구경하며 편하게 다녔습니다.
노을 수영: 해 질 무렵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며 둘이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겼고요.
저녁 데이트: 저녁은 Hula Grill 바(Bar) 자리에 오붓하게 앉아 칵테일 한잔과 함께 칼라마리(오징어 튀김), 참치 타코를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1박 2일이라 아쉽긴 했지만,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남편과 오랜만에 제대로 기분 전환하고 왔네요. 다들 일상에 지칠 때 가볍게 다녀오시는 것 추천합니다!
댓글목록3
Lucy33님의 댓글
그래도 알뜰하게 빡시게 즐기다 가신거 같은데 담에 여유를 가지고 즐겨보시길~
여긴 트레킹 코스도 넘 좋아요
소원성취님의 댓글
KingKong67님의 댓글
알라모아나 쇼핑, 노을 수영에 Hula Grill 분위기까지 정말 알차고 낭만적으로 즐기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