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하와이 영사관에서 황당했던 경험… 요즘은 좀 나아졌나요?
2026-10-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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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한국 정부에 제출할 서류가 필요해서 친척분들 모시고 하와이 영사관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영주권자 신분이었는데, 창구의 젊은 여자 직원이 "미국인은 안 도와준다"면서 거절하더라고요... 영주권자가 왜 미국인인지 참 황당했습니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자기는 일한 지 몇 달 안 돼서 잘 모른다며 "영사관 일 많아서 머리 아프니 그냥 가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른 경험 있는 직원분 좀 불러달라고 요청했더니, 없으니까 그냥 가라고... 무슨 벼슬이라도 차고 일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게 벌써 몇 년 전 일인데, 요새는 서비스 분위기가 좀 나아졌으려나요?
다른 분들도 영사관 이용하시면서 비슷하게 답답하거나 황당했던 경험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댓글목록4
0허그0님의 댓글
생겨서 아주 조금은 나아졌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당시엔 진짜 황당해서 말도 안 나왔습니다
파워point님의 댓글
해외 사는 한인들 편의 보장하려고 있는 곳인데
서비스 마인드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마녀스프님의 댓글
예전 재외공관들 중에 불친절한 곳 진짜 많았죠...
어린양님의 댓글
특히 서류 처리 제대로 안내 안 해줘서 몇 번씩 걸음하게 만들 때 제일 답답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