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정보] 2026년 10월 14일 미국 이민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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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미국 이민 최신 소식 — 취업비자 연장·워크퍼밋·난민 심사 변화
오늘은 2026년 10월 14일 기준, 정부 공식 문서로 확인된 미국 이민 소식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각 정책의 발표 내용과 시행 여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취업비자 연장 심사 변경 추진
미 국토안보부(DHS)가 취업비자 관련 청원 심사에서 과거 승인 결과를 존중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는 변경안을 공개했습니다.
H-1B·L-1·O-1·E-2 등 I-129를 사용하는 청원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최종 확정되면 같은 고용주와 직무로 연장을 신청하더라도 자격요건을 더 자세히 입증해야 할 수 있으며, 추가서류 요청과 심사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안 단계로, 아직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2. 워크퍼밋 자동연장 폐지 최종 확정
DHS가 일부 취업허가증(EAD) 갱신 신청자의 최대 540일 자동연장 폐지를 최종규정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적용하던 임시규정을 최종 확정한 내용입니다. 해당 날짜 이후 갱신을 접수한 대상자는 갱신 접수만으로 자동연장을 받을 수 없어, 새 취업허가 승인이 늦어지면 근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준일 이전의 적격 갱신 신청, 일부 TPS 관련 연장, 신분 자체에 따른 취업허가에는 별도 규정이 적용됩니다.
3. 난민 지위 종료 통지 답변 기한 단축
10월 14일부터, 난민 지위 종료 예정 통지(NOIT)에 대한 답변 기간이 기존 30일에서 10일로 단축됩니다.
미국 입국 당시 난민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해당 통지를 받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기한 안에 반박자료를 제출하거나 면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우편 통지는 3일이 추가되어 원칙적으로 발송일부터 13일이 주어집니다.
주의사항
정책 적용 여부는 신청 종류·접수일·현재 신분에 따라 달라집니다. 워크퍼밋은 카드 만료일과 실제 취업허가 종료일을 구분해야 하며, 난민 관련 통지를 받은 경우에는 통지서에 적힌 답변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규정 변경이나 법원 결정에 따른 변동 여부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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